공주시장 최원철입니다

2021년 여자 혼자의 힘으로, 코로나를 헤쳐내면서 마을 만들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정부와 도단위, 시의 지원도 받지않고, 뚜벅뚜벅 걸어왔습니다.
마무리단계인 지금, 어려움이 찾아오니, 너무 힘듭니다.

1. 자금 압박을 받고있습니다
2. 입구에 있는 마을주민(도로 형성 후 입주한 주민이 현수막을 붙여놓고, 마을 주민들 진출입을 불편하게 하고있습니다
3. 농장을 만들어야 하는데(7000평은, 농막단지이고, 3000평은,농장과 꽃단지예정입니다)
3000평은, 아직 출발을 못 하고있습니다.

처음부터 시청과 협의를 하고 출발을 했으면 좋았을텐데....., 21년도의 여건이 그리되지 못 했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