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장 최원철입니다

24년 8월 휠체어를 타고 본인내방해서 의당면사무 의료복지신청을 했으나 의당면 복지과 업무처리 <1종 의료복지신청 누락 및 업무처리거부 태만등 >고충으로 24년 8월부터 25년 현재까지 공주시청 감사팀과 복지과 ,의당면 사무소 복지과등 다양하게 민원을 걸고 처리요청 했지만 지속적으로 처리거부및되다 시청복지과 타 담당직원의.도움으로 6개월에 걸쳐 올해2월 처리됨 . 그간 건양대 병원에 입원하여 청구된 1종복지할인 미적용된 병원비(30일입원이면 고작 4일퇴원함. 암말기 환자라 거의 퇴원을 못함. 병원비 제가 내는데 오죽 병원비때문 힘들면 휠체어까지 타고 방문 하라고 했을지...) 등 생계지원금 미작용건 ,1종대상자지만 일반으로 등록되어 재난적의료비도 80프로 미적용되어(1종이되야가능함)항암제 약물도 생존율 좋은 약이있었지만 값이 너무비싸 원하는걸로 못함)또 업무태만 거부처리자 오화정직원의 처리자세 사과 요구... 최근 시청으로 발령받아 지속적으로 통화요구 중이고 답을 기다리는데 복지과 직원들 태도 (민원인 요청사항을 전혀 들어주지않음 심지어 전화도 안받음) 오화정씨가 신문고로 신고하라 본인이 말하고 그 이후부터 연락두절됨. 8월 내방한 당사자는 고인이되었고 현재 민원인은 당사자 자녀임 . 양심이 있는사람이라면 실수는 누구든 할수 있지만 오화정씨같은 거만하고 본인의 눈속임을 인정하지않고 되려 민원인을 쓰레기 취급하는태도에 격분함. 진정성 어린 사과 여러차레 요구했고 짐승만도 못하다는 태도에 민원인은 더이상 참을수가없음 . 감사 제대로 하시고 여기에 긴 내용을 다 올릴수 없으니 의당면복지과 ,시청복지과, 감사팀남직원, 콜센터여직원등 다양하게 숱하게 통화하여 저를 기억할테니 정확하고 빠르게 처리 요구함 참고로 고인이 되신지 2틀지나 연락이 원할하지않아 통화요구시 문자 부탁드립니다.